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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과 우리 비유
- 양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곳으로 넘어가는 사람은 도둑이고 강도다: 나보다 먼저 온 사람은 절도며 강도다
-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: 양의 목자
- 문지기는 목자를 위해 문을 열어준다, 내가 문이며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음
-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듣는다
- 목자는 양들의 이름을 부르고 인도한다
- 양들은 낯선 이의 음성은 알지 못함으로 따르지 않고 도망간다
- 나는 선한 목자라: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: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: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목숨을 스스로 버리기 때문이며, 나는 목숨을 다시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.
- 삯꾼은 양을 돌보지 않음: 단지 품삯을 받고 양을 치는 사람
- 이 말씀 때문에 유대인들 중에 다시 편이 갈림: 귀신 들려 미쳤다! vs 귀신이 맹인눈을 뜨게 할 수 있냐?
요한복음 10장 14-18절 (개역개정)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내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
유대인들이 믿지 않음
- 수전절: 겨울에 지키는 유대 명절
- 예수님께 모여든 유대인들: 당신이 그리스도라면 우리에게 터놓고 그렇다고 말해주십시오
- 예수님: 내가 전에 말했지만 너희는 믿지 않았다
-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언한다
- 너희는 나의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않는다
- 내 양은 나의 음성을 듣고, 나도 내 양을 알고, 내 양은 나를 따른다
-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니라
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
- 나사로: 베다니에 살고 있음, 마리아와 마르다의 동생
- 향유를 붓고 머리카락으로 주님의 발을 씻었던 마리아의 오빠 나사로
- 예수님께 사람을 보내어 나사로가 병들었다 전함
- 예수님께서는 마르다, 마리아, 나사로를 사랑하심
- 나사로의 병듦을 듣고도 이틀을 더 지내신 예수님
- 우리 친구 나사로가 깊이 잠들었으니 그를 깨우러 가야겠다
- 이 말을 들은 제자들은 나사로가 잠자는 것을 생각함
- 예수님: 나사로가 죽었다
- 나사로가 죽어 무덤에 있은 지 사일째 된 날
- 많은 유대인들이 마리아와 마르다를 위로하러 옴
-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마르다는 맞이함, 마리아는 집에 앉음
- 마르다: 주님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오빠 나사로가 죽지 않았을 것
- 그러나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 알아나이다
- 예수님: 네 오빠가 다시 살아날 것
- 마리아가 예수님께 나아가 통곡, 뒤 따라온 유대인들도 울었음
- 예수님께서는 격한 감정이 들며 몹시 아프셨음
- 예수님께서 눈물 흘리심: 예수님께서 나사로를 얼마나 사랑하였는가 보아라
요한복음 11장 39-40절 (개역개정)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마르다가 죽은 자의 누이니라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나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
- 나사로야 나오라
예수님을 죽이려는 음모
- 마리아에게 조문하러 왔던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하신일을 보고 믿음
- 어떤 유대인이 예수님의 하신 일을 유대인에게 일러바침
- 예수님의 표적으로 인해 믿음을 가지면 로마사람들이 땅과 민족을 빼앗을 것을 염려
- 가야바: 대제사장: 민족 전체가 멸망당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더 낫다
- 사람들이 예수님을 부지런히 찾음
- 예수님을 체포하고자 함
마리아와 마르다
- 예수님께 저녁 식사를 대접
- 마르다: 음식을 접대하는 일 맡음
- 나사로: 예수님과 함께 식사하는 사람들 속에 있었음
- 마리아: 비싼 나드 향유를 예수님 발에 붓고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음
- 예수님을 배반할 가룟유다: 향을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줘야 하지 않나? 하지만 이 말은 정말 가난한 이를 위해서 한 말이 아님. 도둑이었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한 것임. 가룟유다는 돈주머니를 관리하던 사람, 종종 돈주머니에서 돈을 제 마음대로 꺼내 쓰던 사람
요한복음 12장 7-8절 (개역개정)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를 가만두어 나의 장례 할 날을 위하여 그것을 간직하게 하라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
- 예수님께서 살리신 나사로까지 죽이려 한 유대인들
- 나사로 때문에 많은 유대인이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
예루살렘으로 가신 예수님
- 예루살렘으로 예수님이 오신다는 소식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침: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
- 이 세상을 심판할 때가 왔다
- 이 세상의 통치자가 쫓겨날 것이다
- 땅에서 내가 들려 올라가게 되면, 나는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 것
- 군중들은 이해하지 못했음: 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실 것이라고 율법에 쓰여있었으므로
요한복음 12장 35-36절 (개역개정)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니라 어둠이 너희를 덮치기 전에 다니라 어둠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곳을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떠나 숨으시니라
- 유대인들은 계속 예수님의 능력을 보았으나 믿지 않았음
- 믿는 유대인들도 쫓겨날까 두려워 드러내지 않았음
요한복음 12장 43절 (개역개정) 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
요한복음 12장 47-48절 (개역개정)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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