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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살로니가전서 요약
- 마케도니아의 수도, 로마의 퇴역 장군들이 살던 도시, 아른다운 해안 도시
- 일어난 문제: 바울은 우리를 버렸나? 왜 6개월만 사역하고 가버렸나?
- 여러 가지 문제들(박해/고난/종말/윤리적 문제/차별)
- 종말에 대해서 너무 진지하고 급하게 받아들였던 초신자들
데살로니가 전서 개요
-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믿음에 대한 감사
- 과거의 사역, 현재의 부재에 대한 변론
- 주제를 전환하는 기도
-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위한 권면
- 맺음말
데살로니가 사람들의 믿음
- 고난 중에서 말씀을 놓치지 않으므로 타 지역(마케도니아, 아가야) 성도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음
데살로니가에서 바울의 사역
- 데살로니가에 가기 전 빌립보에서 고난과 멸시를 당했던 바울
- 복음을 전하라 훈련받은 바울
- 사람보다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를 원함
- 어린 자녀를 돌보는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했음
데살로니가전서 2장 9-10절 (개역개정)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하며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노라 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의롭게 하고 흠 없이 행하였는지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니라
- 복음을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인 데살로니가 사람들
- 바울은 잠시 떨어져지내지만 항상 데살로니가 사람들을 생각함
- 오려 했으나 사탄의 방해로 갈 수가 없었음
- 데살로니가 사람들은 소망이고 기쁨이며 면류관
바울의 사랑의 사역과 기도
- 가보고 싶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디모데를 보냄
- 디모데를 보낸 이유: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기위해
- 데살로니가 사람들을 위해 밤낮으로 기도하는 바울
- 주님께서 사랑을 풍성하고 넘치게 하시듯 서로 사랑하기를 기도
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
- 거룩하라: 음란을 버리고 자신의 몸을 거룩히 사용하며 성적인 모든 죄를 피하라
- 육체의 정욕에 따르는 사람: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나 짓는 죄, 이런 죄는 형제에게까지 해를 입히는 것
- 가르침을 거부하는 것 = 성령을 주신 하나님의 명령을 거스르는 것
- 형제 사랑하는 일을 계속하라
주님의 재림
-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항상 깨어있으라
그 시기는 말할 수 없음 - 그때는 도적같이 임하는 것.
- 믿음과 사랑의 갑옷을 입고
- 구원에 대한 소망의 투구를 쓰자
-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힘이 되어라
마지막 권면
- 항상 기뻐하라
- 쉬지말고 기도하라
- 범사에 감사하라
- 성령을 소멸하지 말고(막지 말고)
- 예언의 말씀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
- 악한 것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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