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도의 권리자기가 비용을 대면서 군대 생활을 하는 사람이 어디있나포도원에서 나는 포도를 따 먹지 않은 농부가 어디있나양을 기르면 거기서 나는 젖을 마시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나영적인것을 뿌렸다고 물질을 거두어들이는것이 지나치냐?모세 율법에 곡식을 타작하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함이 소들을 위해서 하신 말씀이냐: 소가 일을 하는 동안 자유롭게 곡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하라는 것으로, 동물의 권리를 보호하고, 수고에 합당한 대가를 인정하는 원칙을 담고 있습니다. 단순히 동물 복지 차원이 아니라, 일한 자가 그 대가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는 윤리적 기준을 보여주는 것입니다. sns에 보면 최저시급 비용도 받지 못한다는 사역자분들의 글이 심심치 않게 보인다..담임목사님도 그렇게 받으시나요?언제까지 당회가 반대해..